스콧 맥토미니 (Scott Francis McTominay) | |
생년월일 | 1996년 12월 8일 |
국적 | 스코틀랜드 |
신장 | 193cm |
포지션 | 미드필더 |
소속팀/등번호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39번 |
국가대표 | 스코틀랜드 |
맥토미니는 프리미어리그 명문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다.
맥토미니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망주다.
활동량이 많고 키에 비해 빠른 다리를 가지고 있어
넓은 범위를 커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맥토미니 데뷔 초반에는 전진 패스 비율이 높지 않고 횡패스나 백패스를 많이 했었다.
경험이 쌓이면서 빌드업 능력이 좋아졌다.
큰 키와 밸런스 능력을 이용한 몸싸움 능력이 좋아졌다.
자신의 우상으로 박지성을 뽑은 적이 있다.
39번 등번호 의미는 3번째 13번이 되고 싶다는 의미이다.
잉글랜드에서 태어났지만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를 선택했다.
스코틀랜드 혈통이기 때문이다.
엄청난 성장을 하고 있는 스콧 맥토미니는 전봇대가 아니다.
아카데미
스콧 맥토미니는 만 5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아카데미 입단.
유스 시절 스콧 맥토미니 포지션은 최전방 공격수다.
2013년 프로 계약을 했다.
2015년까지 피지컬이 좋지 않아 침체기가 왔었다.
도중에 부상이 있었지만 이 당시 키가 25CM가 크게 되었다.
스콧 맥토미니는 2군 감독으로 인해 미드필더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최근 활약
2016-17 시즌
2017년 4월 30일 1군 콜업
5월 7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날(Arsenal FC) 경기 교체 투입 데뷔전
프리미어리그 총 1경기 공격포인트 없음
스콧 맥토미니
2017-18 시즌
프리미어리그 13경기
챔피언스리그 4경기
FA컵 3경기
EFL컵 3경기
총 23경기(14) 공격포인트 없음
스콧 맥토미니
2018-19 시즌
스콧 맥토미니는 시즌 초반 주로 마티치 부상 백업으로 출천 했다.
하지만 후반 마티치를 미뤄내고 주전을 차지했다.
33라운드 울버햄튼 경기 선발 출전 맥토미니 데뷔골 장식
37라운드 허 더즈 필드 경기 선제골 장식
맨유 4월의 선수 선정됐다.
프리미어리그 16경기 2골
챔피언스리그 3경기
FA컵 3경기
22경기 출전
스콧 맥토미니
재계약
스콧 맥토미니 1월 21일 재계약
계약기간 2023년 6월까지 1년 연장 옵션 포함.
2019-20 시즌
5라운드 MOM 선정
7라운드 아스날 경기 선제골 장식
10라운드 중거리슛 성공 이 골은 프리미어리그 2000번째 골이다.
12라운드 발목 부상
15라운드 복귀
19라운드 부상
27라운드 복귀
29라운드 맨더비 쐐기골 장식
맨유 10월의 선수
이번 시즌 스콧 맥토미니는 프레드와 환상적인 호흡을 맞추며 활약해왔다.
하지만 부상을 자주 당했다.
부상 당시 스콧 맥토미니 빈자리는 매우 크게 느껴지게 되었다.
프레드, 맥토미니, 브루노 페르난데스 조합을 많은 서포터들과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대표팀
스콧 맥토미니는 잉글랜드에서 태생이지만 스코틀랜드 혈통이다.
스코틀랜드 감독 알렉스 맥리시 권유로 스코틀랜드 국가대표를 선택했다.
스코틀랜드 아버지 국적 선택
2018년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명단에 선발
코스타리카 친선경기 A매치 데뷔
스콧 맥토미니
맥토미니와 함께한 감독
맥토미니가 맨유와 계약하는 과정에서 퍼거슨 감독이 직접 나섰다.
무리뉴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당시 퍼거슨 감독이 맥토미니를 기용했으면 한다고 조언 한 바 있다.
무리뉴가 토트넘 감독 취임 당시 인터뷰에서 자신이 있던 팀에는 좋은 어린선수가 있다고 말했다.
그중 레알 마드리드 시절 라파엘 파란, 인터밀란 마리오 발로텔리,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맥토미니이다.
그리고 스콧 맥토미니는 에릭 다이어, 마티치와 같은 수비형 미드필더를 선호하는 무리뉴 스타일과 많이 비슷한 유형인 선수이다.
스콧 맥토미니
현재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를 맨더비를 이기면서 10경기 무패를 기록 중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솔샤르 감독과 함께 하면서 리빌딩을 하고 있다.
이중 많은 유스 선수들이 뛰게 되었고 그중 부상이 있었지만 스콧 맥토미니 활약이 많이 돋보이는 중이다.
스콧 맥토미니
제2의 대런 플레처?? 제2의 마이클 캐릭?
대런 플레처
대런 플레처는 맥토미니와 같은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출신이다.
스코틀랜드 최연소 주장을 역임한 적이 있다.
대런 플레처 플레이 스타일은 평범해 보이지만 활동량과 수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며 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였다.
별명은 세리머니 브레이커다.ㅋ
스코틀랜드 국가대표
마이클 캐릭
마이클 캐릭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 코치
마이클 캐릭은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을 뛰었다.
루니가 떠난 후 주장 역임
캐릭은 패스 정확도가 굉장히 높은 편이다.
수비를 보호하고 공격과 수비를 이어주는 역할을 주로 했다.
스콧 맥토미니는 둘 다 애매하니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제2의 마이클 캐릭하고 스코틀랜드 국가태표팀에서는 플레처 했으면 좋겠다.
뭔가 머리스타일은 반 페르시가 떠오르기도 하고..
사진 출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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